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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립을 시도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2. 6. 12. 14:36

    한국의 마지막 학교 군인 '해방군'
    대한민국의 마지막 학교 군인인 '광복군 김유길'이 103세의 일기로 애국자로 별세했다.

    “나는 독립운동을 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평생을 살았기 때문에
    죽어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자립을 시도했지만
    그렇게 많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다 애국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조금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독립유공자가 세상을 떠났지만, 가장 많이 방문한 유튜브 영상 하나가 조회수 10,000회를 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이런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별로 관심없어요...
    뉴스나 유튜브에서 검색 후 다른 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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